
[PEDIEN] 단양군이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청렴'을 내걸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전반에 걸쳐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미 민선 8기부터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는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 수상과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민선 9기 행정 전 과정에서 청렴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군민의 신뢰를 받는 군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청렴을 공직 내부만의 과제로 삼지 않고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공유하는 공동의 가치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한다.
이러한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난 23일 단양군은 주요 기관·단체장 모임인 '목요회' 정기회의를 통해 '청렴 실천 결의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공직자 대표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수행,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등 부패 행위 근절, 특혜 배제, 공직 윤리 준수, 군민 중심의 소통과 책임 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결의문은 김문근 단양군수에게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전반에 공정과 신뢰의 가치를 정착시키는 데 뜻을 함께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청렴은 선택이나 타협의 대상이 아닌 공직자의 기본 원칙이자 군민 신뢰를 얻기 위한 필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한 다채로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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