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추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며, 구직 단념 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 등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단기 프로그램 30명, 중기 프로그램 45명이며, 신청은 오는 7월 20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8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밀착상담, 사례관리, 진로탐색 등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는 최대 50만원,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는 최대 150만원의 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다.
중기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20만원의 이수 인센티브가 추가 지급되며,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창업하여 3개월 이상 근속 시 50만원의 취·창업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다. 이를 합하면 최대 220만원의 지원이 가능하다.
김천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구직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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