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될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실전 대응 능력 강화에 나섰다. 군청 추사홀에서는 지난 23일, 을지연습 및 전시종합상황실 근무 예정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근무자들의 임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남도 이수용 민방위비상대비팀장과 김단금 강사가 초빙되어 교육을 이끌었다.
교육 내용은 △을지연습 중점사항 △단계별 조치사항 △비상대비정보시스템 활용법 △공직자 안보교육 등 실무 중심의 지침 전달에 집중됐다. 참가자들은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요령과 각종 상황에 대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숙지하며 위기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기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훈련을 통해 지자체의 위기관리 능력과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공직자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연습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강화된 비상대비태세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을지연습을 치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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