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면 자원봉사회, 여름철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밀양시 제공)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밀양시 단장면 자원봉사회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24일 단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나눔 봉사에는 자원봉사회 회원 17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더위에 지치기 쉬운 이웃들의 건강을 염려하며 삼계탕과 두부, 달걀 등 영양 가득한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 준비된 밑반찬은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이행란 단장면 자원봉사회장은 "무더위로 힘든 시기에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전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손기헌 단장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귀한 시간을 내어 나눔을 준비해주신 자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