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이 평생 쌓아온 어르신들의 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7개 사업단 소속 17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은 어르신들이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한 달에 20일간 활동을 이어간다.
장성군은 2026년 신규 사업으로 '병원동행서비스 매니저'와 '시니어치안지킴이' 등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장성시니어클럽이 주관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속 전문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사회적 관계 능력 향상'을 주제로 심도 있게 다뤄졌다. 강의는 어르신들이 활동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소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여름철 활동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포함한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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