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관내 기업 재직자 대상 노무실무 활용 특강 개최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관내 기업 재직자들의 노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노무실무 활용 특강'을 개최했다.

지난 7월 23일, 대마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노동 행정과 근로감독 강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 및 산업 안전 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근로계약서, 임금명세서, 취업규칙 등 필수 법정 서류 작성 및 관리 방법이 상세히 다뤄졌다. 더불어 임금체불 사건 발생 시 사업장의 실무 대응 전략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노동관계 법령과 산업안전 관리 기준을 언급하며,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노무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특강이 관내 기업들이 노무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분쟁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오는 8월 중순 세무·회계·AI 실무 활용 특강 2차를 개최할 예정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 담당자 및 재직자는 영광군 일자리경제과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