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1동, 중복 맞아 경로당에 시원한 수박 나눔 (경산시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선물이 도착했다. 경산시 서부1동은 지난 23일 중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27곳을 일일이 방문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한편, 대백마트 옥산점의 후원으로 마련된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번 수박 나눔은 대백마트 옥산점의 꾸준한 후원 덕분에 가능했다. 매년 여름이면 어김없이 이어지는 이들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영도 대백마트 옥산점 대표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수박을 드시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재열 서부1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백마트 옥산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서부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수박을 받은 경로당 어르신들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지쳐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정성까지 전해줘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큰 위로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