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콩 돌발병해충 선제적 예방 주력 (장성군 제공)



[PEDIEN] 장성군이 이달 말까지 콩 작물을 겨냥한 돌발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전략작물직불제에 '두류'를 신청한 500개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 물량을 포함해 총 422헥타르 규모에 달한다.

군은 농가별로 살균제와 살충제를 각 1회분씩 지원하여, 최근 발생이 잦은 나방류의 창궐과 자반무늬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한다. 이는 하절기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콩밭에 돌발병해충이 급증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지원되는 약제는 오는 7월 말까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돌발병해충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해당 농가들의 적극적인 방제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콩 생산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