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밤을 특별한 만들기 문화로 채울 '2026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 2'가 강원도립대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대학 내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처음 선보여 지역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의 두 번째 시즌이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는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했다. 반짝반짝 책 친구, 찰칵 키보드 놀이터, 초록바다 힐링공방 등 총 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부터 생활 소품 제작, 감성 공예, 가족 체험까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메이커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직접 만든 작품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만들기의 즐거움과 생활 속 메이커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최근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 “지난해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메이커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고 메이커 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여름철 대표 야간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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