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 9개에 대한 표창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은 공공의 이익과 도민 편익 증진을 위해 창의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직자를 격려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부서와 동료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엄격한 과정을 거쳤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우수상은 스마트경로당과 인공지능 당직원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행정서비스를 구축한 강원도립대학교 사무국 정순주 주무관이 수상했다. 이는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여 실질적인 도민 편익을 증진시킨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우수상은 디지털산업과 임목원 주무관이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암 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료 인공지능 전환 실증 허브 조성을 추진한 공로로, 농업기술원 이재형 농업연구사는 친환경 농업에 미생물을 접목한 '강원형 친환경 농업 2.0'을 통해 농업 패러다임을 전환한 성과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투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에 기여한 투자유치과 안선형 주무관과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관광정책과 전태영 주무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팀 부문에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통합돌봄TF팀의 이명준 사무관과 정은경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행정 지원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또한, 골조 단계 품질점검을 도입해 공동주택의 중대 하자 예방에 기여한 하자잡스팀의 박영수 사무관과 나상복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건축 안전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의 입장에서 도민의 이익을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하는 것이 공직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과 적극행정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는 도지사가 적극행정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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