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상반기 자체점검을 468개 대상 시설에 대해 완료하고,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도는 지난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상반기 중대시민재해 의무이행 자체점검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가 관리하는 468개 시설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도는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등 10개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유해·위험 요인 파악 및 개선, 업무 처리 절차 안내서 마련, 안전 관리자 교육 이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시설은 관계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 체계를 적정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를 취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우수 사례는 관련 부서 간 공유하여 전파하고,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은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충남도 자치안전실장은 "중대시민재해는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자체점검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의무이행 점검과 부서별 자문을 통해 중대시민재해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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