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가조면이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24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등 지역 내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발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당면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안내를 시작으로, 다가올 폭염에 대비한 무더위 쉼터 운영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다각적인 시책 발굴에 대한 의견을 활발하게 주고받았다. 특히, 농번기 적기 공동방제 추진, 우범 지역 치안 질서 확립, 불법 소각 행위 단속 강화 등 기관 간 협조가 필요한 사안들에 대한 안내와 홍보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신달성 이장협의회장은 “농번기 공동방제와 같이 주민들이 겪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소하는 데 이장협의회가 솔선수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지역 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사회단체들의 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하반기에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조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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