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가 김 생산·가공·판매 전문기업 ㈜해미로로부터 1천만 원 상당의 해조류 식품 세트 235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자반 볶음과 조미김으로 구성된 해조류 세트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해미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꾸준히 나주시에 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는 4년째 이어지는 기업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다.
김삼문 ㈜해미로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병태 나주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해미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조미김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 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원초 생산부터 상품 기획, 제조, 홍보, 판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올인원 시스템을 갖춘 ㈜해미로는 식품 생산 기업을 넘어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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