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는 지역 경제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최고경영인과 최고노동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상반기 최고경영인 상은 ㈜알멕의 박수현 회장이, 최고노동자 상은 세아창원특수강 김창곤 부총괄이 각각 수상했다.
알루미늄 소재·부품 분야의 기술 혁신을 이끌어 미래차 부품 산업 육성에 기여한 박수현 회장은 수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지역 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높였다. 창원 본사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투자와 생산기반 확충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ESG 경영과 안전·환경 중심의 경영, 노사 상생 문화 정착에도 힘쓰며 지역 산업 발전의 모범을 보였다.
특수강 분야에서 8톤 VIM 설비의 성공적인 시운전과 안정화 작업을 이끈 김창곤 부총괄은 품질 향상과 공정 개선에 기여했다. 노동조합 총무 실장으로서 노사 협력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조직 문화 개선과 직원 복지 증진에 힘썼다. 꾸준한 헌혈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창원특례시는 이러한 시상을 통해 혁신적인 경영과 성실한 근로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노동자를 발굴·격려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의 산업 경쟁력은 기업인과 노동자의 혁신과 헌신이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인과 노동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산업도시를 만들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상·하반기 최고경영인과 최고노동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한편, 격년마다 '올해의 최고경영인·노동자'를 선정해 공적을 기업 명예의 전당에 전시하는 등 기업 사랑 문화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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