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장애인체육회, 2026년 임시총회 및 이사회 개최 (무안군 제공)



[PEDIEN] 전남 무안군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지난 22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임시총회 및 이사회에서 체육회 운영의 핵심이 될 신임 임원진을 대거 위촉하고,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조직 정비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4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이사 선임, 상임부회장 및 사무국장 임명, 관련 규정 제·개정 건은 향후 체육회 운영의 근간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안이었다.

새로운 얼굴로는 김생수 호남아스콘 대표이사가 상임부회장으로 위촉되며 체육회 운영을 이끌게 됐다. 더불어 나익종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무안군지회장, 윤기백 (사)한국시각장애인협회 무안군지회장, 정영철 (사)전남농아인협회 무안군지회장 등이 부회장으로 합류했다.

이번 임원진 개편을 통해 당연직 회장을 포함한 총 50명의 임원진이 새롭게 구성됐다. 이는 무안군 장애인 체육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동력이 될 전망이다.

새롭게 위촉된 임원들은 앞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육성은 물론, 각종 체육행사 지원 등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장애인 체육인의 권익을 높이고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장애인체육회장은 “새로운 임원진의 위촉을 축하하며,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무안군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이는 무안군 장애인 체육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