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마음담은 김치·반찬’나눔 (울진군 제공)



[PEDIEN]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월 21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월 1회 취약계층에 반찬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달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식중독 위험을 고려해, 회원 및 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하는 대신 안전하고 신선한 부식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기 민간위원장은 "폭염으로 인한 위험을 이겨내고 정서적 안정을 전해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북면협의체는 항상 지역주민의 편에서 함께하는 협의체의 역할 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임정준 공공위원장은 "매월 김치반찬사업을 위해 적극 활동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동시에, 안전한 먹거리 제공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