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부터 노인·장애인까지… 임실군 급식관리 지원 범위 넓힌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명칭 변경… 통합 급식관리체계 본격 운영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급식 관리 지원 범위를 획기적으로 넓힌다. 기존 어린이 급식소 중심에서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는 임실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8월부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함에 따라 가능해졌다. 지난 21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정관 개정과 명칭 변경안이 회원 과반수 참석 속에 원안대로 의결되면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명칭 변경 및 조직 개편은 센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지원 대상 확대에 발맞추기 위한 결정이다. 센터는 앞으로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 영양 관리, 순회 방문 지도 등 맞춤형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은 지원 대상 확대에 맞춰 센터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는 출발점”이라며, “8월부터 사회복지시설 급식소까지 지원을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급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임실군민의 급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