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함평군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맞서 군민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22일 함평공용터미널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군민들이 온열질환으로부터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직원들은 터미널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모자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직접 배부하며 건강 수칙을 안내했다.
핵심 예방 수칙으로는 △가장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물 충분히 마시기 △외출 시 창이 넓은 모자 착용 △서늘한 곳에서 휴식 등이 강조됐다. 또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며 “군민 모두 건강한 여름나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폭염 기간 동안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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