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실무회의 새 정부 사회보장 정책기조 공유 및 계획 수립 방향 논의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자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

지난 22일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열린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간사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남해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경남연구원을 통해 지역사회보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집단심층면접과 설문조사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회의에서는 새 정부의 국정 과제와 사회보장 정책 기조를 공유하는 한편, 남해군의 지역 특성과 복지 여건을 면밀히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하택근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부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남해군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균형 있게 담아내는 실효성 있는 법정계획으로 수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 실무협의체 중간보고, TF팀 회의, 대표협의체 심의, 군의회 보고 등 관련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최종 확정된 제6기 남해군지역사회보장계획은 오는 9월 30일까지 경상남도에 제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