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면 취약계층 합동 봉사활동 시행 (제천시 제공)



[PEDIEN] 한국전력공사 제천지사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에 나섰다. 제천지사는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도움이 절실한 송학면 지역 취약계층 20가구를 발굴, 한국전력 충북건설강원지사 및 한전 MCS 제천지점과 함께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합동 봉사활동은 한전 직원들이 매달 기금을 적립한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21일 송학문화센터에서는 송학면장과 이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후원물품 전달식’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발굴된 취약 가구에 대한 후원물품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알리는 가두 캠페인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한전 제천지사 사회봉사단과 한전 MCS 제천지점이 직접 취약 가구를 방문했다. 이들은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노후된 전등을 최신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한전 제천지사 임병근 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방면의 실질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