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특별전시 ‘다정한 세계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프랑스 아티스트 앨리스 데스의 특별전 ‘다정한 세계 :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친구, 가족, 연인, 심지어 자기 자신과 반려동물까지,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관계 속 사랑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한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앨리스 데스는 ‘사랑은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다정함에서 비롯된다’는 철학을 작품에 녹여내 왔다. 그는 특별한 순간이 아닌,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되는 다정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전시를 찾는 관람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랑과 다정함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 쓰기, 앨리스 데스의 작품을 활용한 컬러링 체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더욱 풍성하고 색다른 전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다정함을 느끼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며,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