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령군이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 정책과 미래 성장 기반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관련 부처가 후원하는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은 고객 중심 경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의령군은 경남 최초로 버스 완전공영제를 시행하고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정책인 '오케어'를 추진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도 역량을 집중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예산 6000억원 시대를 열었으며, 민선 8기 공모사업으로 5171억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역대 최다 방문객을 유치했고, 청년 귀농·귀촌 1000가구를 돌파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령군은 작은 군의 한계를 뛰어넘어 교통, 복지, 관광, 산업을 아우르는 '의령형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키워낸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현재 의령군은 남북6축 고속도로 의령 연장 추진,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 생활인구 확대, '대한민국 부자1번지' 브랜드 육성 등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이번 수상이 군민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세심하게 챙기고 의령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군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성장하는 의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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