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건소 ‘꿈꾸는 성장 프로젝트’ 시작 “잘 자야 키 쑥쑥, 비만 예방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보건소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꿈꾸는 성장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건강한 돌봄 놀이터에 참여하는 아동 27명을 대상으로 하며, 올바른 수면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이달 22일 개령서부초등학교에서 첫 교육이 시작되었으며, 오는 28일에는 꿈자람 지역아동센터에서도 교육이 이어진다. 이번 사업은 대면 교육과 함께 워크온 앱을 활용한 4주간의 비대면 실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면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면과 성장 및 비만의 관계, 성장호르몬과 식욕조절호르몬의 역할 등을 설명한다. 이후 워크온 앱을 통해 취침 시간 인증과 주차별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가정에서도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실천하도록 지원한다.

보건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아동이 올바른 수면 습관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가정과의 연계를 통해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성장기 아동에게 충분한 수면은 단순히 키 성장을 돕는 것을 넘어 식욕을 조절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데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건강 교육과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