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음면, 노인일자리 참여자·복지보안관 대상 혹서기 안전교육 실시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 공음면행정복지센터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우리 동네 복지보안관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 시 행동 요령 △온열질환의 증상 및 예방법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 우리 동네 복지보안관들을 대상으로도 혹서기 안전 교육과 함께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 참석자들은 '나부터 함께, 5만 인구 지키기 캠페인'에도 동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인구 정책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이는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입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5만 인구 회복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김애숙 면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복지보안관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길 바란다”며, “안전 교육은 물론 5만 인구 지키기 캠페인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사회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려는 공음면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