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이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600여 명의 친환경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지난 3월 말 진행된 1차 교육에 이은 두 번째 과정으로, 친환경농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잔류농약 검출 문제 등을 예방하고 인증 기준 및 의무사항 준수 의식을 높여 친환경농업의 내실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장흥군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취소 제로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관련 기준 준수를 독려하며 친환경농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친환경 인증농가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상세히 안내하고, 인증 취소 제로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다양한 친환경농업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전달하며 참여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친환경농업인들에게는 2026년 친환경농업 단지조성사업비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농가는 온라인을 통해 의무 교육을 이수하면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친환경농업의 내실화와 인증 면적 확대를 군정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 선호도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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