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 화산동 소재 식자재 마트 배광식품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배광식품은 올해 1월부터 매월 30만 원 상당의 백미와 라면을 후원해왔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삼계탕 64팩과 라면 12박스를 추가로 기탁했다. 이는 화산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절실한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광식품 김성호 대표는 "마을 주민들과 매일 얼굴을 맞대며 얻은 수익을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어 시작한 일"이라며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을 내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한 끼이자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안혜영 화산동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한 달도 빠짐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고 계신 배광식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소외된 이웃 구석구석에 온기를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배광식품의 정기적인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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