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PEDIEN] 경주시가 제41차 한·미의회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해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1984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미래세대들이 정치, 외교, 문화를 체험하며 양국 간 상호 이해와 우의를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교류 사업이다.

간담회에서 경주시는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도시 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한 국제교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교류단은 간담회 이후 경주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운영 방식과 의정 활동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본회의장에서는 의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한 기간 동안 교류단은 외교부, 통일부 등 주요 정부 기관을 방문하고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 교류는 양국 미래 세대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글로벌 리더십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