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재각 진도군수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나섰다. 이 군수는 지난 20일 공원관리사업소를 찾아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특히 공원 관리 현장에서 땀 흘리는 기간제근로자 76명을 직접 만나 이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이 군수는 업무보고 자리에서 생활권 녹지공간 확충과 '그린 인프라' 확대를 통해 군민 누구나 쾌적한 녹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공원 관리 역량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는 단순한 업무 지시를 넘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녹지 공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발언이었다.
이어 그는 현장 근로자들과의 만남에서 “폭염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근로자들의 충분한 휴식 보장 등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기상 상황에 따른 탄력적인 근로 운영을 당부했다. 그는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이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이 군수는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근무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 행정을 펼쳤다. 진도군은 이러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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