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 조사료 경영체 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지난 22일 임실군에 전달된 이번 성금은 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평소 지역 복지와 나눔 문화 확산에 관심을 가져온 조사료 경영체 협의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임실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실군 조사료 경영체 협의회는 관내 18개 조사료 경영체로 구성된 단체로, 축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조사료 경영체 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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