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장애인 가정을 돕기 위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에 나섰다.
지난 22일, 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장애인복지관협회가 지원하는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시 관내 장애인 가정 22가구에 여름나기 물품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악화 위험과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장애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물품에는 여름 이불과 대자리 등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필수적인 생활용품이 포함돼, 가정의 여름철 생활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성도규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번 여름나기 물품이 장애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성 관장은 “앞으로도 계절의 변화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 가정이 더욱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까지 이어지는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산시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계절별 맞춤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