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불은면 노인회가 지난 22일 면사무소에서 관내 18개 경로당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노인회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하반기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감사장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 장기천 지회장은 “지역 노인회의 발전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경회 분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노인회가 더욱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회원 배가 운동과 경로당 활성화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현미 불은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노인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행정에서도 노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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