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와이솔 취약계층 아동 위해 2천만원 상당 후원… 명예의 전당 ‘나무’ 등급 등재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명예의 전당에서 와이솔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이 매년 함께 나눔에 동참하며 꾸준한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와이솔이 오산시 명예의 전당 ‘나무’등급에 등재됐으며 감사패와 현판도 함께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의 연계로 추진돼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 960만원은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위기아동가정 26명의 심리·정서 지원에 사용되며 1천만원 상당의 책가방 90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에게 전달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와이솔은 겨울의류와 학용품, 구강건강 지원 등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이번 후원을 포함해 총 5500여만원을 기부하며 289명의 아동을 지원했다.

박은희 와이솔 인사그룹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지역에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