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도시계획도로 개설 완료… 주민 숙원 해소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봉양공업지구 내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봉양동 215번지 일원에 연장 481m, 폭 15m 규모의 도로가 새로 뚫리면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해당 구간의 기존 도로가 좁아 차량과 보행자 모두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장과 주택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좁은 도로는 안전 문제와 더불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시는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차량 통행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도로를 넓히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양주시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지역 내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