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일죽면행정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의 복지 공간인 경로당의 보조금 집행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이어간다.
지난 22일, 일죽면은 관내 46개 경로당의 노인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사용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는 지난 1월에 실시된 1차 교육에 이은 두 번째 과정이다.
최근 강화된 보조금 정산 기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사용 사례를 예방하고, 경로당 임원진의 보조금 집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여름철 폭염 대비 하절기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노인회장은 "평소 헷갈렸던 보조금 사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우니 이해하기 쉬웠다"며 "앞으로 보조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죽면행정복지센터는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2회 이상 임원진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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