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양도면에서 6·25 참전유공자 강화청소년유격동지회 양도면지회 회원들이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 나섰다.
지난 17일, 회원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차량 통행이 잦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봉사하겠다는 회원들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남궁정재 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도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덕진 양도면장은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참전유공자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이 지역사회에 널리 이어질 수 있도록 양도면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활동은 6·25 참전 유공자들의 애국심이 지역 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귀감이 되고 있다. 양도면은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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