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새마을지도자 세마동부녀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복달임 세트’ 나눔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새마을지도자 세마동부녀회가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복달임 세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중복을 앞둔 지난 22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세마동부녀회 회원과 지역 단체 회원, 세마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복달임 세트를 준비했다.

사전 준비 작업도 분주했다. 지난 21일에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김치와 오이지를 담그며 정성을 보탰다. 행사 당일에는 삼계탕과 찹쌀밥, 김치, 오이지, 떡 등을 함께 포장했다.

이렇게 정성껏 준비된 복달임 세트는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신정순 새마을지도자 세마동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복달임 세트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세마동부녀회와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