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양성면 주민자치회 복지분과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20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하하호호 다함께 노래해요'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3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익숙한 음악이 흘러나오자 어르신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그동안 쌓였던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보냈다. 흥겨운 노랫가락에 맞춰 박수 치는 소리가 강당을 가득 메웠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날 행사의 안내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분위기를 띄우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행사장을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었다.
김재금 복지분과장은 "어르신들이 노래에 맞춰 즐겁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오늘 이 시간이 어르신들께 신나는 에너지 충전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복지·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성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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