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영실태 평가 ‘A등급’ 획득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2025년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적정성, 환경 관리, 안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환경오염 물질의 체계적 관리와 시설물 예방정비, 안전 관리 체계 구축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A등급을 획득하며 시설 운영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공단은 예방 중심의 설비 관리와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시설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배출가스 법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설 개선과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작업 환경 개선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안전 관리 활동도 병행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시설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공정 안전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시설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설비 개선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시설 운영과 안전 관리를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철저한 안전 관리로 안정적인 생활 폐기물 처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