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읽걷쓰 AI 학생성공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주민직선 5기 공약 실천 계획 2차 언론 브리핑에서 AI 미래 교육, 읽걷쓰기본 교육, 포용 교육, 학생 안전·복지·교육 균형 발전 등 4개 분과의 핵심 공약과 세부 실천 계획을 발표했다.
AI 미래교육분과는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 교육 전환 계획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리터러시 교육과정 개발·보급 △AI·디지털 과의존 예방 및 윤리 교육 △학생·교사 특허출원 지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북부·동부·서부 3개 권역에 AI 융합교육센터를 추가 구축하고, 인천교육플랫폼 고도화, 지능형 AI 과학실 조성, 부평도서관의 인천 AI 도서관 전환 및 화도진도서관 증·개축 등 학습 인프라 확충도 추진한다.
읽걷쓰기본교육분과에서는 인천 교육의 기본을 다지고 품격 있는 공교육 실현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만 5~9세 대상 독서 골든타임 집중 지원 △작가되기 프로젝트 △인천 세계 도서전시회 개최 등 읽걷쓰 기반 독서 교육 확산에 힘쓴다. 기초학력 전담교사 확대 배치 및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한 기초학력 완전 책임제 운영으로 기본 교육을 강화한다. 1·1·1 스포츠 프로젝트, 학생 K-pop 대회, 도서 지역 대상 소리섬 프로젝트, 다배움학교·Global JOB School 등을 통한 체육·예술·다국어 교육 활성화도 도모한다.
포용 교육분과는 학생의 여건 차이가 교육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소외 없는 교육 실천 계획을 내놓았다.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지원 및 한국어학급 67교 확대 △노후 공립유치원 시설 개선 및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단계적 확대 △특수학급 신·증설 및 협력교사 지원, 특수교육대상학생 자립·성장 10년 보장제 추진 등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교육감-학부모 권역별 정기 간담회 및 학부모 교육 확대, 농어촌 유학 확대 등 학부모·지역사회 연계 교육 강화도 추진한다. AI 교육 소외계층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균형발전학교 지원, 학생성공버스 이용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격차 해소에도 나선다.
학생안전·복지·교육균형발전분과는 학생의 몸과 마음을 지키고 배움의 격차를 줄이는 실천 계획을 제시했다. △몸·마음 건강관리센터 및 건강 코칭 사이버센터 구축 △체형 불균형 예방 교육 및 제2형 당뇨병 학생 의료비 지원 △마음건강 성장교실 운영 및 병원형 위센터 확충 등 건강 지원을 강화한다. 학생 주도 학교폭력 예방 활동, 피해 학생 전문 교육기관 마련, 상담 인력·학교폭력 보안관 확대 배치, 디지털 성폭력 대응 체계 구축 등으로 학생 안전을 강화한다. 인천 학생 교육 수당 신설, 유·초 돌봄 기능 강화 및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설치 등 교육 복지 강화에도 집중한다.
오승한 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2차 브리핑에서 발표한 공약 실천 계획은 학교 현장과 교육 공동체의 목소리를 담아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중심으로 다듬은 약속”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인천 교육에 대한 약속을 구체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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