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꼼꼼복지단이 한국수력원자력과 지역 복지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7월 21일, 꼼꼼복지단 위원 11명과 월성동 맞춤형복지팀 직원 3명은 문무대왕면에 위치한 한수원 홍보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한수원 수력처 직원들도 함께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한수원 홍보관을 둘러보며 한수원의 주요 사업과 사회적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본격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월성동행' 사업의 추진 상황과 지역 내 복지 수요에 대한 정보가 공유됐다. 특히 한수원의 연간 사회공헌 활동과 월성동의 복지사업을 어떻게 연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체적으로 △'월성동행' 사업 관련 정보 공유 △한수원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복지사업 연계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 사업 발굴 △지속적인 민관 교류 확대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교류를 통해 위원들의 민관 협력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한수원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추유경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광명이세의 뜻처럼 지역의 어두운 곳을 살피고 이웃의 삶을 밝히는 것이 꼼꼼복지단의 역할”이라며, “한수원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병조 월성동장은 “광명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광명이세의 정신은 지역사회를 밝히는 나눔과 돌봄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한수원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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