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쓰레기 투기 NO 깨끗한 칠곡 YES’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상북도 풀뿌리자원봉사단 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길거리 오수관으로 유입되는 쓰레기와 오염원을 차단하여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순심중학교 메디하트 보건동아리, 석적남·여의용소방대, 왜관남·여의용소방대 등 총 79명의 자원봉사자가 이번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들은 칠곡군 관내 주요 길거리 오수관 60개소를 대상으로 주변에 버려진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단순 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무단 투기를 방지하고 군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계도용 스티커 부착 작업도 함께 완료했다. 이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질오염 예방과 해양 생물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학생들과 의용소방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깨끗한 칠곡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풀뿌리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역 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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