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몬 대표 백인출 목·어깨 안마기 200개 기탁 (성주군 제공)



[PEDIEN] 경상북도 성주군이 ㈜헤몬 백인출 대표로부터 목·어깨 안마기 200개를 기탁받았다.

지난 7월 22일, 칠곡군 석적읍에 본사를 둔 생활용품 및 소형 가전제품 전문 제조기업 ㈜헤몬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안마기 200개를 성주군에 전달했다.

성주군 대가면이 고향인 백인출 대표는 6년 전 고향으로 돌아온 이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체온계와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왔다.

백 대표는 “고향 주민들에게 받은 따뜻한 정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안마기를 준비했다”며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백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기업이 고향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기탁된 안마기는 사회복지기관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게 배부되어 건강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