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1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정기 회의'에는 지역구 도·시의원과 주민자치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의 핵심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굳건히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논의였다. 특히, 지역 내 활용되지 않고 있는 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무엇인지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타 지역과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중요한 안건으로 다뤄졌다.
정성극 남부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의견을 주민자치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양분자 남부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를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의 구심점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살기 좋은 남부동을 만들기 위한 행정의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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