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면 하반기 첫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율곡면이 류영진 면장 부임 이후 첫 대면 이장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면정 추진에 나섰다.

지난 7월 22일 율곡면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율곡면 이장단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및 폭염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주민들의 주요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 직후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강조하는 청렴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석성준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단은 면 행정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류영진 율곡면장은 "주민들과 최전선에서 소통하는 이장님들을 첫 회의에서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면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율곡면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이장회의는 율곡면의 하반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