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2차 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가 앞으로 4년간 지역 복지 정책의 나침반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21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관련 실무 추진단 2차 회의를 열고 중간 보고회를 겸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 정책 담당 공무원, 사회보장 분야 전문가, 민간 위원 등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지역의 특수한 여건과 시민들의 실제적인 복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도출한 사업 후보안들의 실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경산시만의 고유한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복지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히 복지 행정의 틀을 짜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복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실행 중심의 계획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견 수렴 과정을 지속하고,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자문을 거칠 예정이다. 분야별 TF 회의를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특성에 꼭 맞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이상철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경산시 복지 정책의 큰 방향을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청사진”이라고 강조하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산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