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8·15 광복절 기념 평화통일염원 숲속둘레길 걷기대회'가 오는 8월 15일 김해운동장과 분성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김해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해시체육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해시협의회, 경남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대회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김해운동장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김해운동장을 출발해 총 5km 규모로 조성된 숲속둘레길 코스를 걷게 된다. 왕복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편안하게 자연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다.
걷기대회 당일에는 식전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부스와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걷기 외에도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체육회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은 “숲길을 걸으며 독립열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건강과 화합, 나라 사랑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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