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오는 25일 개막을 앞두고 2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0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열린 자원봉사자 발대식에는 장흥군청, 군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관계자, 지역자문위원회 위원,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를 넘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참석자들은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씬나는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작은 친절이 관광객에게 가져올 감동과 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발대식과 병행하여 진행된 안전 및 친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었다.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킨 퍼포먼스는 봉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우며 축제 성공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달중 새마을회 유치면 협의회장과 신영자 생활개선협의회장은 자원봉사자 대표로 나서 친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선서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여러분의 따뜻한 미소와 도움이 장흥을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로 만들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무더운 날씨 속에서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며 즐겁게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9일간 탐진강과 편백숲우드랜드 일원에서 펼쳐진다. 거리 퍼레이드, 대규모 물싸움, EDM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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