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이아이, 중기부 팁스 선정… 미래 자율주행 인프라 핵심기술 개발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을 받은 AI 기반 공간지능 기술 스타트업 ㈜그린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

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해 유망 기술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중기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그린에이아이는 향후 24개월간 최대 8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그린에이아이는 3D LiDAR 기반 공간지능 Edge AI 기술을 핵심으로 자율주행 인프라, 스마트시티, 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공간지능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고용량 LiDAR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분석하는 자체 기술력은 센싱부터 공간 분석, AI 기반 의사결정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는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팁스 과제를 통해 그린에이아이는 '자율주행 인프라를 위한 3D LiDAR 기반 실시간 공간 데이터 분석 및 주행 안전 지원 핵심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는 기술을 한층 강화한다.

이미 그린에이아이는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글로벌 LiDAR 센서 기업 등 다양한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했으며, 실증사업과 해외 PoC를 통해 기술 사업화를 적극 추진하며 시장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그린에이아이가 AI 기반 공간지능 기술로 자율주행 인프라 분야에서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업임을 강조하며, 팁스 선정을 계기로 후속 투자 연계, 사업화 지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에이아이는 이번 팁스 선정을 발판 삼아 자율주행 인프라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산업안전, 로봇 등 다양한 공간지능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