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철 의원 “아산호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 등 주요 현안 사업 차질 없이 추진해야”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이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주요 현안 사업의 신속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강하게 주문했다.

홍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제266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에서 아산호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 사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기획재정부 및 해양수산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비항 지정과 관련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 사업이 아산시뿐만 아니라 둔포, 인주, 영인 등 북부권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도로 관리 및 교통 정책 보고에서는 시민 안전과 교통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충무교 재건축 및 도로 확장 공사 중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주문했으며,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좌회전 전용 차선 확보 등 실질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배방 남부로 개설 및 아산향교 인근 도로 정비 사업의 조속한 예산 확보와 추진을 촉구했다.

대중교통 정책에 대해서는 시범 운영 중인 '현금 없는 버스' 제도에 공감하면서도, 카드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안내 강화 및 비상 대응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공공시설 관련 보고에서는 북부권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적기 준공과 철저한 공정 관리를 강조했다. 젊은 세대 유입이 많은 북부권 특성을 고려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육아 거점 공간 조성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염치읍 복합청사 건립 사업에 대해서는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와 이용자 중심의 편의 시설 조성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