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지구를 구하는 가장 신나는 여름:기후위기 적응대작전’ 참가자 모집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기후 위기 체험 특별 프로그램 '지구를 구하는 가장 신나는 여름: 2026 기후위기 적응대작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식량 위기, 폭염, 전염병 확산, 생물 다양성 감소 등의 심각한 환경 문제를 어린이와 성인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우고, 친환경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용인특례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총 14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과 성인이며, 회차별 15명씩 총 2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세부 프로그램은 △폭염을 이겨내는 생태 놀이와 부채 만들기 '폭염 탈출 대작전' △환경 파괴 젠가와 천연 모기 기피제 만들기 '바이러스 차단 대작전' △태양열을 이용한 취사 체험 '식량 구조 대작전' △자원순환 올림픽과 바꿈장터 운영 '자원순환 대작전' △용인의 깃대종 찰흙 화분 만들기 '생태계 구출 대작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성인을 위한 '우리 가족 건강 지킴 대작전' 프로그램에서는 기후 위기로부터 전염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모스큐브 만들기를 통해 배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는 기후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성인들에게는 일상 속 탄소 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